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I Desert Eagle (문단 편집) === 블로우백 [[가스건]] === * 일본 [[도쿄마루이]] Mark XIX .50AE버전을 재현하였고 1994년에 첫 시판되었다. 마루이제답게 ABS 재질이다. 2017년 현재에도 시판중이며 블로우백 유닛의 용적이 커진 하드킥 버전으로 개량, 초기형과는 탄창 구조가 달라서 호환이 불가능하다. 기본형과 크롬 스테인레스, 10인치 버전, [[바이오하자드]] 버전 등 데저트 이글을 재현한 업체 중에서는 라인업이 가장 다양하다. ABS 재질의 옛날 제품인 것치고는 작동성과 반동 면에서 준수한 편이나 각인이 틀린 부분이 있고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5cm 수준이라 재현도는 영 좋지 않다. 가더(Guarder)에서 알루미늄 킷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WE에서 데저트이글이 나온후론 메리트가 사라져버린 제품이다. * 대만 KWC 도쿄마루이와 마찬가지로 .50 AE 버전을 재현하였다. 흔히 도쿄 마루이의 카피판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완전 복제품은 아니며 탄창, 배럴 등의 세부 구조가 마루이와는 다르다. 성능은 마루이 제품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1990년대 중반에 스카이모델에서 대량수입된 적이 있었고 일본에서는 SIIS(S2S) 브랜드로 판매되었다. ABS 재질의 제품과 금속 재질의 제품이 있다. 요즘 해외 건샵에서 팔리는 것은 대부분 금속제 제품이다. * 일본 [[웨스턴 암즈]] 도쿄 마루이보다는 약간 이른 시기에 출시되었는데 이쪽은 .44 매그넘 버전을 재현했다. 외관의 재현이나 조작감은 2017년 현재까지는 재질을 제외하면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하다. WE 제품보다 각인 재현이 잘 되어 있다.[* 사실 이 부분에서는 장단점이 있다. 웨스턴 암즈 제품은 일본 내 법규로 인해 생산지 각인이 있고, WE 제품은 다른 세대 제품의 각인이 섞여 있다.] 그러나, 탄창의 가스 누출, 효율성 낮은 호프업 시스템과 형편없는 작동성으로 악명이 높았고 도쿄 마루이와의 특허 소송에서 패소한 후, 단종되어 재판 예정은 없다. 동사의 [[MAC-10|잉그램]]과 마찬가지로 경쟁사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다시 볼 일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 대만 [[WE-Tech]] Mark XIX (레일 없음) 모델을 재현한 제품과 L6 모델을 재현한 제품이 있다. Mark XIX 기준 2017년 11월 국내에 들어왔다. 사이버건(CyberGun)[* 프랑스 회사로, 우마렉스와 마찬가지로 실총 제조사의 상표 사용권을 취득하여 에어건 제조사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아카데미과학]] 에어건도 각인이 잘 박힌 제품들은 대부분 이곳을 통해 라이센스를 취득한 것이다.]에서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IMI 각인이 박혀 나오고 있다. 대만 제품인 만큼 풀 메탈(알루미늄, 단 초기형은 아연합금) 제품이다.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WA 제품 수준으로 길고 반동도 강력한데다 WA 제품과 마찬가지로 실총 분해가 재현되어 있어 데저트 이글 모델건 중 최고로 취급받는다. 내구성이나 작동성 이슈도 아직까지는 없다.[* 사실 [[WE-Tech]] 제품들의 내구성에 대한 편견은 정말로 내구성이 극악했던 초기 생산 제품들을 제외하면 대개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VFC]] 등의 리얼리티 중심 가스건 제작사의 제품들보다는 내구성이나 작동성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 여담으로 은색 제품은 외장은 은색인데 탄창은 검은색이라 다소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탄창 하부 플레이트도 검은색이라 유독 눈에 띈다. 제조사를 불문하고 어딘가 2% 모자란 모습을 보였다. 도쿄 마루이의 가스 블로우백 버전이 가장 무난했었지만 이쪽은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실물보다 2cm 가량 짧다는 단점이 있으며[* 짧은 후퇴거리는 실제로 이 가스건을 설계한 일본의 모델건 디자이너인 고바야시 타조우가 언급하였는데 웨스턴 암스처럼 실물감을 따지게 되면 슬라이드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슬라이드 내부에 별도의 철판 레일이 내장되어 슬라이드 후퇴거리와 실물 분해를 다소 희생한 대신 내구성을 높였다고 한다. ABS 수지제 블로우백 가스건 한정으로 반동은 최고 수준이고 가스 소모량도 크기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다. 몇몇 마개조 전문가들 사이에서 내부 부품의 일부를 가공하면 슬라이드 후퇴거리도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그에 대한 대가로 작동성이 떨어진다.] 기본 모델이 나온지 20여년 가까이 된 것치고는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다. 다만, 대만이나 중국에서 제작된 카피 내지는 그에 준하는 것들이 풀메탈 재질로 시판되어 지금 기준에서는 많이 처진 모습을 보인다. 재질에 내구성 따지는 국내나 중화권, 북미 시장에서는 예전같은 인기를 누리긴 역부족이다. 물론 일본에서는 꾸준하게 팔리는 스테디 셀러이기는 하다. 지금은 단종된 웨스턴 암즈 쪽은 실물과 같은 분해와 슬라이드 후퇴거리를 자랑하지만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다가 탄창의 가스누출이라는 최악의 단점을 가진다. KWC는 근본이 도쿄 마루이 카피판이라 거론하기도 애매하고...[* 그래도 WE 제품 출시 전에는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금속제 데저트 이글 에어소프트건으로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 이것 다음으로 싼 모델은 마루이 제품에 가더제 알루미늄 키트를 씌우는 것이었는데, 두 제품의 가격만 500달러 수준이었다.] 그나마 WE 제품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디테일과 작동성이 훌륭하며 가격도 비싸지 않다. 이 모델로 WE-Tech에 대한 편견을 벗었다는 사람들도 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각인이 풀 라이센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부정확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 있다. 모든 데저트 이글 가스 핸드건의 공통적인 장점이라면 탄창 크기가 커 기화율이 대체적으로 좋다는 점과 슬라이드 무게가 무거워 반동이 우수하다는 점이 있다. 이 때문에 실총의 인기와는 별개로 가스 핸드건으로서도 인기가 상당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